그동안 청년창업을 도우면서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청년창업에대한 사회적책임을 공감하고
더욱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가운데 하나이다.
나도 청년때가 있었고 지금 중년의 나이가 되는동안 무려20년이 흘렀다. 그동안 청년창업이라는것도
최근에 생긴부분이고 이런고민을 하고 살거라고는 모두가 생각해보지 않았을것이다.
행복프랜차이즈도 이제는 새로운 모델을 가지고 내가 청년당시에 용기를 가지고 컴퓨터 유통을하고
아파트마다 돌아다니던 기억을 되짚어가면서 이제는 어찌되었건 내가 사회적인 책임을가지고
청년창업을 도와줘야하지 않을까 싶다.
옆에 멘토링과 더불어 이들이 자립을하고 장가,시집을가고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두들겨맞듯이
가는것보다는 무엇보다 옆에서 돌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되어줘야할것같다.
더이상 이들이 빚을지고 나와서 빚쟁이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
그동안 갈고 닦은 창업의 기술과 노하우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전달해주고 가야하지 않을까?
행복프랜차이즈도 이젠 나설차례가 된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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