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하기전에 유통을 8년간했다 . 유통할당시엔 아무도 내가 무엇을하는지 너무 다양해서 알려하지않았
다 . 그래도 유통을하면서 이래저래 많이 벌면서 잘버티다보니 이런소리를 들었다 한우물만파보라고...
그이후에 아이티업종을선택하여 8년하면서 그동안 번것을 모두 까먹었다. 사실 마누라하고 자식만빼고 다
팔아서 인건비며 운영비며 고정비무서운것을 배웠다. 두가지를 모두경험한 나로서는 결과를 비교해보면
다양하게 유통을했을때가 결론적으로는 더 많이 벌었던것같다.
요즘처럼 경제가 엉망이고 누구도 책임져주지 못할 사회에서는 무엇보다 멀티가 절실한시대가 되어 버렸
다. 대기업을 다니는 후배도, 사업을하는 사업동료들도 모두가 힘들다고 곡소리를낸다.
이럴때일수록 멀티가 빛을낸다. 난 국제적이어야한다고 본다 . 어떤상황도 자신을 보호해줄수없으니말이
다. IMF때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고 한나라의 문제로만 생각을 햇겟지만 지금은 보라 전세계가
고통을 겪고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는가?
멀티가 살아남는다 다양한방면에 경험을 한사람만이 잘 버티고 이겨내서 경쟁자들이 모두 사라질때
열매를 따먹을수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젊은이들은 너무 많은 요구와 희생을 해야 살아 남을수밖엔 없는처지다.
글로벌 비지니스로 자신을 무장하고 자신만의 히든카드를 준비해할때이다.
자신을 지켜주는것은 국가도, 부모,형제,애인도 아닌 자기자신일뿐이다. |
홈 > 창업뉴스 > 정원장칼럼
